— 영국의 타로리더/노스샤먼 Maddy Elruna가 제안하는 대처법
1) 생각을 끊고 카드에 집중한다. 특히 카드가 어떤 느낌을 주는지에 집중한다.
2) 셔플하는동안 제대로 집중했는지, 질문은 제대로 구성됐는지 점검한다.
3) 카드 이미지를 손님에게 설명한다. (실전에서는 이게 꽤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4) (여러장 스프레드인 경우) 카드들을 연결하는 상징을 찾아본다.
5) 나온 카드 말고 나머지 카드들을 셔플한 다음 내가 뭘 놓쳤나요’ 같은 질문으로 카드를 더 뽑는다. (이건 훈련이 필요합니다. 한장으로 될지, 세장이 필요할지 등등)
아래 두 가지는 연습이나 자기 리딩일때에 해당합니다.
1) 여유를 가진다. 차를 끓이고, 산책 하고, 다른일 하고, 충분한 시간을 가진 뒤 다시 카드를 들여다본다.
2) 나온 카드들 중 가장 이해 안되는 한 장을 골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해본다.
원문: https://www.maddyelruna.co.uk/single-post/learn-to-read-tarot-1
※추가 부분
손님이 바로 앞에 앉아 있는데 ‘멍’한 상황이 발생했다면.
– 아주 잠깐동안 그 상황을 인정한 다음, 심호흡을 하고, 두 발이 지면과 잘 닿도록 둔 다음, 당황함이 수그러들게 한다.
– 펼쳐진 카드의 그림들을 설명한다. 의외로 이 방법이 리딩을 다시 순조롭게 진행하게끔 만드는 즉효약 역할을 할 수 있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카드를 통한 메시지가 다시 잘 흘러들어오게 되기 때문이다.
– 솔직해져라. 손님에게 리딩에서 혼란이 오고 있다고, 메시지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고 있다는 표현을 할 수 있다. 손님이 혹시 리딩 결과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물어보거나, 당신(리더)가 손님의 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재확인해도 좋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셔플을 다시 하고 카드도 새로 뽑을 수 있다.
– 지금까지 설명한 방법이 하나도 듣지 않는다면, 당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배열법으로, 혹은 조언을 구하는데 중점을 둔 3카드 배열법으로 카드를 다시 뽑도록 한다. 지나치게 깊은 의미를 알아내려 하기보다는 마음가짐을 가볍게 한다.
– 누구나 그런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그런 상황에 처하는 것 또한 스스로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과정 중의 하나임을 명심하자.
요점은, 당항해서 얼어붙어버리지 않는 것이지만, 누구나 100% 훌륭하게 대응하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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